주인공이 익명으로 무언가를 했을때 사람들이 주인공을 백발 성성한 노인으로 착각하는데
시간 지나서 정체가 젊고 잘생긴 주인공이었다는걸 밝혀질때 뽕이 안차오른다.
주인공이 백발 성성한 노인이기에 차오르는 뽕이 있어.
사령관이라든지 제독이라든지 솔직히 이런것에서도 노인이면 멋진면이 있고
지혜와 경험으로 가득한 노인이기에 차오르는 뽕이있다.
그 지혜와 경험을 기억한채로 환생한다 해도 그냥 청년으로 밖에 안보임.
제발 사람들이 얻지 못한 종류의 도파민에 갈증생기고 갈증생기고 누적되어서 작가들이 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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