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투자물이라는 장르로 일컬어지는 것 같아요 대충 로또 맞거나 주식 사서 부자 된 다음 경영에 끼어드는 스토리 그나저나 플렉스하는 소설들은 꽤 있다고 보는데 돈을 벌려면 계속 열심히 벌어야하니까 그만큼 쉴 시간은 줄어드니 딜레마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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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개발로 갑질하면서 돈 버는 것도 재미있네요. 기술에 마법을 첨가하거나, 다른 사람이 절대 알 수 없는 기술로 스타트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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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히트친 포맷이 쓰기 쉬워 보이기까지 하니까 너도나도 일단 한번 시도해보는 듯. 어느 쪽인가 하면 탑등반물이 한창 유행했던거랑 비슷해보여요. 근데 이건 진행 방식까지 다들 비슷하게 따라가다보니 작가들이 조금씩이나마 변주 해보던 방식을 다 써버리고 나면 그때 유행이 식을거 같네요. 실제 사건을 써먹다 보니 결국 소재도 한정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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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혼 보다는 나은 느낌이네요 돈욕심이야 보통의 캐릭터들은 다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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