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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속상하네요..

작성자
Lv.3 흑개
작성
25.07.15 18:55
조회
218
전 아직 성인도 아닌 학생인데요,,,제가 전에 게시물에 제목이 어떤지 올렸는데..

그 댓글중 내용도 재미없고,제목도 별로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물론 전 그 댓글을 보고..고쳐야지 하고 고치고 있는데..

문득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나름 노력했는데..그런 말을 들으니..글을 쓸 힘도 안나고..물론

그런 말 듣고 울면 안돼는데..저도 제 글이 별로인거 알고..

참아왔는데..정말 마음이 안 좋네요..

전 이미 끝났지만,신입작가들이 피드백을 원하면 상관없지만···적어도,,,칭찬은..한 글자라도 너어주면..좋을 것 같네요


Comment ' 8

  • 작성자
    Lv.23 유라라라랑
    작성일
    25.07.15 19:38
    No. 1

    속상하시겠어요. 아직 어리시고요. 저도 수많은 욕을 받아가면서 기초작가라면서 디스까는거 많이 당했어요. 뭐, 욕 받는것 익숙하고 언어 폭력 당하는것도 익숙해서 하지만 멘탈이 강해야 하는것도 작가의 모범심이에요. 멘탈을 갈고 닦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글을 복수심 담아서 글을 써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의 글을 싫어하면 안돼요. 새로운것도 마주보는 눈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Lv.39 치맥세잔
    작성일
    25.07.15 19:47
    No. 2

    노벨피아를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무서운 동네에요

  • 작성자
    Lv.74 해피바쿤
    작성일
    25.07.15 20:06
    No. 3

    댓글을 보고 뭘 고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배가 산으로 가다가 길을 잃고 결국 배는 부서지고 파손됩니다 .
    본인이 생각한대로 그냥 쓰세요. 비공개로 쓰든지 댓글 읽지말고 쓰든지 최소 50화 분량까지 쓴뒤에 출판사 편집자에게 의견을 들어보세요. 그것도 여러명의 편집자들에게요.
    글 쓰는것은 쉽게 말해 그림의 화풍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는 개인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댓글에 휘둘리면 님의 글이 사라져요.
    풍경화를 그릴수도 있고 피카소와 같은 초현실주의 입체화를 그릴수도 있습니다. 글은 예술이고 예술은 정답이 없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저도 늘 고민하는 지점이라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 봅니다.

  • 답글
    작성자
    Lv.99 에스텔
    작성일
    25.07.16 02:37
    No. 4

    이 의견에 동의하는데 특히 댓글보고 고치지 말라는 부분과, 편집자들에게 조언을 들으라는 것, 이 두가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막 창작을 시작하는 학생이시라면 조언을 구할 상대를 잘 찾으셔야 합니다. 일단 그게 독자댓글은 아님.

  • 작성자
    Lv.33 검고양이
    작성일
    25.07.15 20:30
    No. 5

    성인이라면 노벨피아가 좋지만 미성년자라면 문피아을 선택하세요
    미성년자는 노벨피아가 더 무서운 동네이고 경험이 쌓이는 성인이 되고 해도 됩니다 .
    문피아는 잘하시는 분의 서재에 가서 가르침을 배우시면 됩니다 *^^*

  • 작성자
    Lv.85 크라카차차
    작성일
    25.07.15 21:19
    No. 6

    강한멘탈만 살아남음...댓글쓰기 금지하고 쓰고싶은거 쓰면서 실력을 키운다 생각하고 시작해야함...게임을해서 멘탈을 강하게 키우는거 추천...롤이나 베그 이런거 잘 못하면 폐드립부터 박아댜는 고인물게임에가서 강하게 단련하고 악플봐도 웃으면서 너 삭제....이정도는되야 상처안받은

  • 작성자
    Lv.46 반도탐구부
    작성일
    25.07.15 21:41
    No. 7

    노벨피아도 재미 없으면 안 보는 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의외로 오타쿠 감성을 100% 담은 글들이 많을 것 같은데
    오타쿠 감성이 많은 건 조금 정도고, 대체로 문피아에서 볼만한 글들도 있네요

    일반인들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 작성자
    Lv.78 고지라가
    작성일
    25.07.17 00:18
    No. 8

    극초반에.. '나 불쌍하다. 엄마도 죽고, 나도 도망쳐다니는 중. 복수할테다.. 다 듁여버리게써..' 이러고는 자기개발하고, 동료 만들고, 적들 찾아다니며 엿 먹이고 다니면 흥미진진 할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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