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를 보니 그냥 발음만같은 다른 이름이라고 못박고 시작했구만...쓸데없는 오지랖이 댓굴차단으로 돌아오는것임...그런문제는 작가가 알아서 하겠지 님이랑 계약한 작가임? 나중에 유료넘어가고 계약한 매니지사에서 알아서 할일을 지식자랑한다고 오지랖부린게 꼴보기 싫었나봄...작가가 차단하는데는 작가 기분이 가장 우선이니
이 글에 대한 내용을 읽지못해서 글을 가지고 뭐라 하지 못하겠지만, 꼭 ㄷㅅ같은 사람, 좀 짜치면 댓글 금지시키는 사람들이 있죠. 주제에 긁히는 줄은 아는 모양!
댓글에 적극 호응해서 글이 산으로 가는 경우들이 가끔 있어서 경계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읽히지못하는 글은 무슨 소용이 있나? ㅆㄹㄱ 생산공장도 아니고.
비판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해서 꿋꿋이 본인의 작품을 잘 만들어내는 일을 직업으로 택해놓고, 뭘 북쪽무리들 처럼 만장일치로 추종해 주기를 기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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