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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평범한 주인공 vs 특이한 주인공

작성자
Lv.43 반도토론부
작성
25.10.27 00:40
조회
93

여러분은 어떤 주인공이 더 재밌나요



평범같은 건 말 그대로 평범함인데


성격도 무난하고 그냥 착하고 소시민적이라거나

직업도 어디서나 볼법한 직업에다 (재벌도 이젠 여기에 속할 것 같습니다)


능력은 성장형 뭐 이런거구요

능력치 쌓고 강해진다거나 상태창 보면서 레벨업하는게 여기에 속하죠


대체로 주인공 성격은 작가의 성격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공감이 되는 것 같아서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것 같네요



특이한 주인공 같은 경우는

성격이나 직업이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던전 청소부, 뿅망치로 좀비 없애기, 나만의 아공간이 존재한다거나


스포츠물에서도 여러 변수를 주는 것 같은데


기억나는건 무슨 vr공간 같은데서 그림 그리면 공이 그 궤적처럼 날아간다거나

여러 스포츠 스승들이랑 같이 단련해서 장르를 짬뽕시키는 경우도 봤구요 (축구선수가 광고로 농구하는 걸 찍는다던지)

또라이짓을 하면 실력이 느는 경우도 봤네요


철학과나 심리학자 같은 경우도 마이너한 직업군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주인공들도 자신만의 행동들이나 루틴이 있어서 재미는 있더라구요



24년부터는 탑등반물 장르가 특이한 주인공들 정점을 찍습니다


나무 심고 힐링물로 가거나

운석을 날리는게 능력이라던지

나만의 이동요새가 있다던가

탱크를 타거나

드론 군단을 날려버리는 등

특이한 설정들을 많이 봤네요




Comment ' 6

  • 작성자
    Lv.83 크라카차차
    작성일
    25.10.27 01:28
    No. 1

    주인공이 인간이면 다 상관없이 봄 재밌으면보고 아니면 말고...평범하든 특이하던 인간이 주인공이면 어짜피 다 특별한 능력으로 성장해가는건 똑같으니...요즘엔 거미나 나무 돌고래 촉수괴물 이러한 인간도 아닌 형태의 주인공이 가끔보이는데 난 인간이면 다 괜찮음

  • 답글
    작성자
    Lv.43 반도토론부
    작성일
    25.10.27 02:36
    No. 2

    나무가 되면 어떤 느낌이려나요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가고 그렇게 되는거려나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10.27 10:47
    No. 3

    전에 주인공이 변환술로 잠시 동안 동물이나 새가 되어서 뭔가 하려고 시도하는데, 목적한 일을 하기 위해 새가 되었지만, 하려고 했던 일을 자꾸 잊어버리게 되어 일이 진척이 안되는 걸 보고, 핍진성이 인상적이란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새가 되면 지능이 저하된다는 것이 그럴 듯 하지 않나요?

  • 답글
    작성자
    Lv.43 반도토론부
    작성일
    25.10.27 21:15
    No. 4

    새는 똑똑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음

    새가 되서 할 수 있는 효율적으로 해야겠네요

    기껏 새가 됐더니 바보가 되어버리면 욕할 독자들이 많을 것 같은

  • 작성자
    Lv.19 남백북1
    작성일
    25.10.27 21:47
    No. 5

    처음부터 특이한거보다 평벙한 주인공이 빌드업하는게 더 읽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 답글
    작성자
    Lv.43 반도토론부
    작성일
    25.10.27 22:39
    No. 6

    무난한 성격이면 감정이입도 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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