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커뮤니티


강호정담



Comment ' 11

  • 작성자
    Lv.19 다랑어밥
    작성일
    25.10.27 13:52
    No. 1

    아무도 창 무시 안함 ㅋㅋ 이 아저씨 꿈꿨나~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Lv.28 수민
    작성일
    25.10.27 14:58
    No. 2

    창이 비주류라기 보다는...
    1. '주인공을 드러내는 장치로서' 창보다 검이 효율적이라 곧잘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2. 오랫동안 검을 쓰는 주인공을 내세운 (장르) 문화적인 배경 덕분에, 관습적으로 창보다 검을 택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 창을 내세운 특정한 작품이 아닌 이상, 굳이 검보다 창을 택할 이유도 없겠고요.
    3. 개인적으로는... 창이 위력을 발휘하는 건 '집단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10.27 16:16
    No. 3

    아무 데나 들고 다니기에는 길이가 거추장스러워 휴대성이 부족하고
    약간의 훈련으로 상당한 무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실용성이 강조되어,
    정신수양이 깊거나 극강의 수련을 한 무인에 어울리기보다
    신입 병졸에 적합한 무기라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Lv.99 valette
    작성일
    25.10.27 17:38
    No. 4

    창은 다수가 적을 상대하기 좋은 무기라서 그렇습니다. 화기가 나오기 전에 전장을 지배했던 창은 뭉치면 뭉칠수록 강해지는 무기입니다. 일단 다른 냉병기 보다 리치가 길어서 선공에 유리하고 단순한 찌르기와 내려치기는 공간이 적게 필요합니다.
    같은 창이 아니라면 상대는 먼거리에서 12개 이상의 창날의 위협을 뚫고 근접해야 하는데 대형방패를 든 중갑보병이 아니면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방패와 한손 무기를 든 중갑보병이라면 창방진을 공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를 고대와 중세에 듀플라레스라고 불렀습니다. 의미는 두배의 보수를 받는자라는 뜻입니다. 보수도 2배 보급도 2배라서 어린 종자를 밑에 두고 무기와 갑옷 관리를 맡기기도 했습니다. 베테랑 병사나 하급 하마기사 대우를 받은 정예병력입니다.
    판타지 소설에서 주인공은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창보다는 한손무기 또는 양손무기를 쓰더라도 다수를 상대하기 좋은 양손검을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중세에도 창의 달인들은 많았고 창 하나로 혼자서 용맹을 떨친 자들도 있지만 재미있는건 정작 지휘관들은 싫어했다고 합니다. 창이란 병기의 본질은 다수가 한몸처럼 움직이는건데 혼자서 날뛰는 건 오히려 군의 응집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이런 인물들은 척후대로 보냈다고 합니다.

  • 작성자
    Lv.83 크라카차차
    작성일
    25.10.27 18:14
    No. 5

    뭘그리 진지하게 대꾸해줘요? 맨날 뻘소리만 해대는 놈한테? 대부분 글이 창을 뛰어난 무기취급하는데 몇몇소설에선 싸구려무기 취급하는경우가 있음 잘 부러지고 대량으로 만들어 고기방패에게 나눠준다는설정...이런 몇몇소설에서 나오는걸 전체적으로 확대해석해서 개소리를 해대는 사람임...진지하게 대꾸할 필요도 없음 지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고 댓글반응을 즐기는 사람임...매번 쓰잘데기없는 설정을 지적해대는 사람임

  • 작성자
    Lv.43 반도토론부
    작성일
    25.10.27 21:12
    No. 6

    화살이랑 대포로 맞추면 노답이라

  • 작성자
    Lv.12 달빛본능
    작성일
    25.10.27 22:28
    No. 7

    그건 검이 만병지왕이라는 인류의 설정때문에 그런거임. 실제 모든 무기의 왕은 원거리무기임.

  • 작성자
    Lv.19 남백북1
    작성일
    25.10.27 22:32
    No. 8

    창 길이가 줄어 들었다 늘어났다하면 검보다 더 활용적이지 싶은데요

  • 답글
    작성자
    Lv.52 까까사먹자
    작성일
    25.10.28 13:24
    No. 9

    창 길이가 늘었다 줄었다 할거면 검의 길이가 늘었다 줄었다 하면 더 쩌는 무기가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Lv.99 한번웃자
    작성일
    25.10.30 19:52
    No. 10

    창은 간지가 안나요.
    그래서 쓸모없는 검을 들고 춤추는 걸 간지난다고 쓰는겁니다.

  • 작성자
    Lv.57 사마택
    작성일
    25.10.31 21:06
    No. 11

    검이 전투씬 표현하기 더욱 수월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