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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작성자
Lv.76 고지라가
작성
25.10.30 21:42
조회
222


소설 보다 보면.. 정말 보기 싫은 게 있어여..

'돈이 복사가 된다고?'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런 밈이여..


작가님은...

‘와! 독자들이 재밌어하겠다. ㅋㅋㅋ’ 하실 수 있지만..

독자는 그거, 열 번 넘어 스무 번째 보고 또 보는 거에여..


작가님은 처음 쓰는 거지만!

독자는 “또 이거야?” 하고 보는 거라고여..


지겹고 질리고 지긋지긋하져.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고.. 몰입도 깨지고..

여세를 몰아서.. “하차 가즈아!!!”



저런 밈은 처음 나왔던 시기에 같이 써야 신선하고 호응도 있는 거지이..

초반에 그걸로 뽑아먹을 작가님들이 다 뽑아 먹고.

한참 지나서 사골육수 다 빠진.. 뼈다귀를 내어주시면..

독자는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거에여..



“다 계획이 있군요!”

“복사가 된다구..!?”

“가즈아!!!”

'....ㅜㅠ'



Comment ' 3

  • 작성자
    Lv.22 유라라라랑
    작성일
    25.10.30 22:47
    No. 1

    질린다. 질려....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10.30 23:56
    No. 2

    공감합니다. 재미있는 웹소설은 그런 거 없어도 재미있기만 합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10.30 23:58
    No. 3

    여러 번 본 스토리도 독창성이 없지만, 그건 그러려니 하는데,
    표현이 똑같은 게 자꾸 쓰이면, 거부감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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