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 페로는 질 드 레를 모티브로 푸른 수염을 만들었고,

브람 스토커는 블라드 3세를 모티브로 드라큘라를 만들었는데
명군 세계관의 누군가는 경성군을 모티브로 악역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단 말이죠.
예를 들어 일본에서 여전히 조선에 악감정을 가진 누군가가 경성군을 모티브로 한 잔인한 오니 군주를 만들었다고 해도 말이죠. 아니면 다른 국가에서 라던가요.
과연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2부의 주인공은 ‘동방의 가시공’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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