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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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덱스터였나? 주인공이 싸이코패스인데 일반인처럼 생활하다가 살인범 또는 범죄자들 잡아서 살인을 저지르는 미국드라마...직업이 혈액이 튄자국을보고 살인수법을 밝히는 경찰관련일을 해서 사람죽이고 증거는 전혀 안남기고 시체도 말끔히 처리하는 그런 내용...죽일놈들만 골라서 죽이는 살인마
외상의학이 발달한 나라는 ...음...뭐랄까? 총기같은 흉기가 많은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한동안 전쟁이 없었다가 걸프전이 터지자 당시 미군 군의관은 외상치료 경험이 없어서 막상 실상황에서는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극약처방으로 군의관들이 시카고 같은 범죄율 높은 대도시 응급실에 파견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총상 환자가 넘쳐나니까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고.... 전쟁터보다 미국 대도시가 더 위험하다는 역설적인 사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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