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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9.21 00:50
    No. 1

    요즘껀 이도류, 스텟, 회귀가 주류인게 많아서 잘 안봅니다.
    방맹이질이나 투수놀음볼려고 해도 주된 이야기가 저거더라구요.
    야구는 좀 별개의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9.21 00:55
    No. 2

    필드의 어린왕자요
    사이다 좋아하시면 비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글발작
    작성일
    20.09.21 22:39
    No. 3

    필드의 어린왕자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9.21 06:38
    No. 4

    디다트 님의 [마운드 위의 절대자]를 읽어보셨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글발작
    작성일
    20.09.21 22:39
    No. 5

    ㅠㅠ 이미 오래전에 읽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키위새괴담
    작성일
    20.09.21 11:21
    No. 6

    야구는 아니지만.. 이서간작가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거요 스카우트 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글발작
    작성일
    20.09.21 22:38
    No. 7

    음.. 읽어보니 내가 키운 메이저리그 같은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스포츠소설도 알고 계시면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9.21 13:12
    No. 8

    여기 문피아에는 없고, 리디북스에서 [더 스트라이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농구선수 출신의 무경험자가 위대한 투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이거 읽어보려고 리디북스까지 가입했더랬습니다. ^ ^
    미스터H의 [지니 스카우터]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축구선수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게 된 후에 코치에서 감독으로 변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참 처절합니다요... 심장이 쫄깃한 맛에 읽게 됩니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글발작
    작성일
    20.09.21 22:40
    No. 9

    엇 리디북스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보러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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