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우선 동성애, 트랜스, 19금은 지양해주세요.

무서운 분과 문피아 계정을 (강압적으로)공유하고 있습니다.

정통 판타지, 현대 판타지, 대체 역사물 다 괜찮습니다.

떡밥 100%회수 못해도 괜찮습니다.

작가 본인이 설정을 붕괴 시켜도 ‘아··· 이건 좀···’

정도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죽거나, 다친 후 눈을 떳는대 ‘아 ㅅㅂ 꿈’ 엔딩,

갑자기 ‘용사는 마왕을 물리치고, 공주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엔딩,

논문급의 장황한 설명, 항마력이 없으면 내상을 입을 수 있는 글은

참아주세요. 무서운 분이 매우 싫어하십니다.

제 아침과 저녁 식사로 협박을 합니다.(음식을 참 잘합니다.)

여러 고수님들과 유부남 동료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녀르미]

쫄면에삼겹 작가님의 붕어된썰 품ㅋㅋㅋ 추천합니다.
무서운 분과 함께 시원하게 웃으실 수 있을 듯요.
붕태창!!!

[좀비삼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인다람쥐]

갬블링1945

[좀비삼촌]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거본땅콩]

스포츠물 좋아하시면 [이블라인] 작가님 작품들 좋습니다..

[좀비삼촌]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카나상]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고지라가]

해를 세다 재밌어요!

[꿀벌대왕]

그 좀 찔리지만 저의 소설인 ‘검귀, 다시 살다.’는 어떠신가요 나름 정통 무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