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재능이 없나봐요 .

두번째글 의욕있게 쓰고 대충 전반부 완료근처까지 왔는데. 영.....그렇네요.

후반부 글은 안적어도 그만인 부분이긴한데 프리퀄이 나름의 목적이니 적어야 되는데 ㄷㄷ 그냥 여유 있을때나 적어서. 마무리 지어야겠네요.

3부작 생각했는데 이걸로 끝인듯 싶어요

유료화 목적보단 취미의 영역이라 느긋한 마음이라 생각했지만 사람욕심이라는게 그렇진 않군요 ㄷㄷ

[고지라가]

저도 문장력이 늘었으면 좋겠어여. ㅜ

[녀르미]

두 번쨰 글의 첫화만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고등학생이 주인공이고 주변 인물들도 같은 고등학생들인데, 이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와 행동들이 고등학생들 간의 대화나 행동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판타지의 얼개는 상상이라고 하지만, 등장 인물의 말과 행동은 사실적이어야만 독자들이 현실감을 느낄 수 있겠죠?
대사가 어색한 것도 있고, 그 대사를 부연하는 지문도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쓰신 이께서 연배가 좀 있으신 분이신 듯한데, 주인공의 연령대를 조금 높여서 그 나이대에 맞는 대사와 행동을 보여주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머슬링]

이걸 처음 생각할땐 고등학생이었거든여 물론 지금은 40대 ㅠㅠ

[치맥세잔]

2부작까지 쓰셨으면 대단하죠.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