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라리, 삼국지에 강제징병당한 졸병1이 유비, 조조, 원소, 손권 부하로 두는 전개가 더 재미있을듯 ㅈㄴ 식상한듯. 아니면 헌제가 알고보니 힘순찐이었다던가
찬성: 0 | 반대: 1
장각이 뒤지고 헌제 뒤진몸에 빙의하는건 어떰? 아니면 여포급 소드마스터 유협이라던가
찬성: 0 | 반대: 0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빙의나 회귀 이딴건 빼자. 개나소나 쓸법한 소재로 소설쓰면 재미있나. 차라리 유선이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더 재미있을듯. 유선이 최첨단의 선진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짱깨들이 그 깊은 뜻을 몰라서 ㅂㅅ 취급한걸로
찬성: 1 | 반대: 1
깽판치고 싶지만, 군웅할거가 너무 심해서, 최소 여포는 1:1로 이겨야하는데, 그냥 개막장 될듯.ㅋㅋ
제갈공명이 다~아 짜 놓은 판이예요. 제갈공명이 원래 수도자였거든요. 막장에 죽은줄 알았던 제갈이 나와서 다 쓸어버리고, 지가 황제됨.
아 ㅋㅋ 벌레들 청소해서 환단만들거라고 영광으로 알아라 버러지들아 나는 비승하러 간드아아앗
엥ㅋㅋㅋㅋ삼국수선전ㅋㅋㅋㅋㅋ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