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계속하는 것이, 사업을 아예 버리는 건 아닌 것 같아보입니다
tts 논란이 일어날 때쯤에는 선물함으로 띵작들을 보내주고
그거 보느라 아직 문피아에 남긴했네요
선물함 목록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재밌는데 장르가 피 튀기는)
우리 딸들이 돈을 잘 번다 (가족애)
오늘도 퇴근 (기업 장르 수작)
노가다 김씨, 자동사냥으로 꿀 빱니다 (b급 감성 개그)
귀농후 산신령과 힐링합니다 (정령 동물들이랑 농사 지음)
나 혼자만 EXP10000배로 탑 공략 (세계관이 세세함)
K-문화의 제왕 (사이다 기업물)
신인배우가 재벌인걸 숨김 (107화 쯤이 감동적)
사이버펑크의 해결사가 사는 법 (무난하게 읽을만함)
대영제국의 총리가 되었다 (히틀러 엿 먹이는 스토리)
저의 상황은 "문피아를 떠나야되나 말아야되나.."였지
"당장 떠나야 된다!" 이거는 아니었으니깐요
2개월동안 분석한 웹소설 비평 자료도 그렇고 미련이 있고
귀농후 산신령과 힐링합니다. 아직도 있군요.
계속 이어갈 스토리가 있나봅니다
문매출이 왜 낮은가 했더니 네이버 카카오에 런칭했군요.
문피아는 등용문 이미지이긴 하죠
역사도 길다보니 10년 넘게 보는 독자들도 많은 것 같구요
뷰어가 불편해서 가입은 늦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성장했네요.
이젠 악플 문화가 많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뜬금 없는 게 아니고 이게 지금도 문제가 되는거라
그렇군요.
악플이 나쁜 점도 있지만, 순기능의 역할도 있어서.
사람들 반발심리나 팬심으로 그런 애들이 있으면 괜히 답글달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지거든요.
순기능의 역할은 작품이 "이렇게 써서 이게 문제다"하고
피드백을 하는 것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서 문제니까 작가가 바보멍충이네"라고
댓글을 다는 건 악플이 되는거죠
지금도 여전히 일부 사람들이 인신공격하는 게 눈에 보이긴하네요
대놓고 욕설하는 걸 피하는 정도지
"글 못쓰네요, 작가가 초딩인가"라는 뉘앙스로 비판하는 건 과하다고 봅니다
아하. 넵 그런 것들은 버티기 어렵기는 하죠.ㅋㅋ
네이년이 문돌이를 거두었군요.
정담 본 것도 참 오랫만...
작가분들 적을 때 낭만이지
지금 분위기는 삶의 치열한 단면을
문피아에서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임신을 시켰다는 둥
하룻밤을 잤다는 둥
제목이 너무 보기 뭐 합니다.
작가 연극배우 이런 극한 직업은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힘드실텐데
아무튼 글 쓴다고 고생하는데
참 잘 되었으면 ...
님은 힐링물을 보는 게 좋겠네요
힐링 태그 찾아보면 작품 많을겁니다
노벨피아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순 ts물 성비역전 방송물(유튜버, 스트리머) 밖에 없던데요
??
그래서 문피아에 19금이 적은 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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