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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작성자
Lv.64 떠중이
작성
25.04.07 03:48
조회
190
365일 그 중 360일 정도는 만화방 출근한다.

요즘은 1시간 남짓

벌써 30년 다 되어가는 듯 하다.

달빛조각사 주인공 이현은 잠 안 자고

100시간 이상 게임했다고 하는데

난 오래 전 설봉 작가 소설을

26시간 집에도 안 가고 만화방에서

먹고 싸면서 본 기억이 있다. 무더운 여름 휴가 때.


지나고 생각하면 좋은 추억들이었지.


"후두마루님의 드렁큰 블레이드"

"휘명님의 헌터코벤"

요즘도 가끔 휘리릭 책을 넘겨본다.

다음의 작가의 진행은 어떠했을까?

휘명님의 3권까지 나왔을 당시

문피아에 감상란에 진짜 찐하게 비평을 한 기억이 생각난다.

너무나도 기대했기에 애정이 과해서 그런 듯.


혹시 이 글을 보는 분들 있으면 보지않기를 권해 드린다.

다음이 너무 생각나게 만들어서

판타지소설 쓰는 새싹 작가분들은 한번쯤 봐도 무방할 듯



Comment ' 3

  • 작성자
    Lv.38 치맥세잔
    작성일
    25.04.07 15:52
    No. 1

    옛날에는 시장도 작았고... 출판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유료화가 가능하니... 접근성이 좋아졌고 완결까지 쓰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네요.

  • 작성자
    Lv.83 크라카차차
    작성일
    25.04.07 23:58
    No. 2

    숭인문...10년전에 연재하다 몇년 연중하다 다시 연재해서 좋았는데 얼마안가 또 휴재...마지막연재가 2018년...작가가 죽었나 이후로 근황을 모르겠음 이길조 작가 이거 하나 남기고 잠적...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5.04.08 21:14
    No. 3

    헌터 코벤은 미완이지만 드렁큰 블레이드는 노예부터 왕까지 라는 제목으로 리메해서 완결 내신걸로 압니다. 제가 보진 않아서 리메가 좋은쪽으로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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