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치아 관리가 어렵죠. 전 이미 시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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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이빨빼고 했는데 밤에만 끼면 되네요...
저도 교정하고 싶엉.용.ㅠㅠ
전 밤마다 장치 껴요.. 아 살짝 소홀히해서 치열 살짝 흐트러지긴 했는데 군대때문에! ㅠㅠ 저 초딩4학년부터 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ㅠㅠ 대체 언제쯤이야 맘 편히 살 수 있을지..ㅎㅎ
전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관리해주셔서 치아가 매우고름 ㅇㅇ 정말 감사하게 생각함. 덕분에 어렸을때 치과를 방학마다 방문=아직도 치과가 무서운 1인=거기서 삼국지 다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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