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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쓸려고했는데 열폭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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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가없네요 막상 써질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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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폭행은 충동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1%도 안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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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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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범죄에 대한 형량을 미친듯이 올려준다는 후보를 뽑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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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어린아이, 여성이 항상 범죄대상이 된다는 것에서도 살인마들의 비열함과 추잡함이 드러나지요... 특히 연쇄성폭행범이나 성폭행재범자들은 더 볼 것 없이 물건을 잘라줘야 되는데... 개보다 못한 놈들한테도 인권이 있다고 떠들어대는 것들이 있으니... 그렇게 성폭행범 인권 존중하고 싶으면 자기나 몸이나 바칠 것이지. 피해자가 가엾고 안타깝고, 가해자가 떵떵거리게 놔두는 사회가 두렵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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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분들 주변 지인들이 여럿 당해야 법이 바뀌던가 할텐데 그런놈들은 절대 피해당하지도 않고 먼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니 관심없어 그렇죠. 항상 그렇지만 이득이 안걸림 안움직이는 놈들임. 사회적으로 쌓이고 쌓여 터질때쯤 아 이러다 성기 되겄다 싶어서 움직일까 그전엔 이런 한풀이 하소연밖에 못할겁니다. 참.. 태클은 아니고 열폭을 열라게 폭발 뭐 이렇게 이해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첨 생길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용도가 열등감 폭발 줄임말이에요. 가려서 써야함; 본인 욕이 되버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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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가 올린 걸 봤는데 네셔널지오그래픽인가 거기에서 미국 교도소에 성범죄자가 들어왔는데 그 사람을 오히려 죄수들이 죽이더군요; 그 살해자중 한 명이 말하길 "죄질이 다르다. 그놈들은 죽여야 한다." 무기수인 성범죄자는 늘 목숨이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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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쿡에선 아동성범죄자가 들어와서 그 죄목이 들어나면 무기수들이 디지게패거나. 죽여 버린다더군요. 어차피 무기징역이니.
아니면 뭉쳐서 죽이고 퍼져 버리면 누가 죽인지 알수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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