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삼되니 그냥 츄리닝만 입고 지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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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군복 벗은 걸 상상해보세요.
음 군대는 예외인줄 알았는데요. 상상하니 ㄷㄷ하군요
여기서 군대는 다 같이 군복을 벗고 있음 면제부 주거나 벌이 약해지는 함정~
다 같이 벗고 있음 다른 간부 지시인 줄 알고 그냥 넘어가는게 함정.
군인들도 한여름엔 독립부대같은 경우 런닝만 입고 있죠.. 부대장지시로... 단 런닝을 벗으면 안됩니다. 태닝보단 피부가... 맛이가요,,,
여름에는 반바지에 티셔츠 허용햇는데....에어컨도 없던 시절이니까요...달랑 선풍기 3대..천장에 달린것으로 여름 나야 했으니..ㅠ.ㅠ
입어야죠 @.@ 선생님이 벗는 걸 허락한 경우 제외.
학주라면 학생들 규칙 잘지키라고 계도 하라고 있는 직책인데 규칙어긴 학생 넘어가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물론 걸린입장에선 재수없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시겠지만요
입어야 합니다.
학생이 학교에서... 교복을 입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
전 츄리닝만입음.
전 남고라 여름에 팬티만 있고 공부하곤 했는데..... 애들 대부분이 그러고 있어서 여선생님이 들어오실 경우 학주가 들어와서 바지는 입고 있으란 경우가 많았죠.
학교/군대에서의 창의적인 생각은 감점 및 동기부여의 지름길입니다. 근데 군대에선 상의 체련복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사무실에서 부서장의 허락이 있을시. 물론 알몸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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