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데 알고보면 남자들도 그렇긴하죠. 친구들이 아닌 경우 목소리 깔고 전화받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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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통화하시면 됩니다.
백화점에서 일할때 제 목소리가 그랬죠.. 친구들이 와서는 소리 지르고 났었던...ㅋㅋㅋ..
음 일종의 영업적 발성인가요ㅋㅋㅋ
원래 업무용 전화와 개인적인 전화의 목소리 톤이 다르지 않나요?
;;;제가 느낀바로는 남자는 잘 모르겠는데 여자는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바꾸더군요 ...저도 친구랑 통화하면 놀라는 경우가 대다수..ㅠ 따 딱히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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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는 누나도 대상에 따라 톤이 바뀌어요.
저만 해도 아는 사람이랑 통화할 때랑 모르는 사람일때랑 톤이 다른데요 뭐^^;; 한국어 말할때랑 일본어 말할때랑 톤 다르고.
ㅋㅋㅋ당연히 다르죠. 영업용과 작업용과 친구들용이 다르죠. 남궁남궁님도 자신은 안그럴꺼 같지만 잘 생각해보시면 그럴껄요~??ㅋㅋㅋ
저희 누나 둘도 전화받을때 목소리가 확 바뀝니다... 그거에대해서 뭐라고 하면 자긴 그런적 없다고 둘이 입모아 말하죠.. 여자들은 성대가 두개인게 분명함
전 전화받으면, 다른 분이 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나냐는 소리를 꽤 들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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