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 저는 꿈에서 시원하게 갈겼더니... 깼을때 세상에서 가장 낭패를 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전날 술을 많이 먹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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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는데 바지랑 이불에 쉬를 했다는 분들이 있어서 찾아왔씁니다.
이건 땀이야..ㅎㅎ 우사기 드롭스에서 린이 외친 말이죠
세계수님 글에다가 장편의 덧글 달고 완료 눌렀는데 글 삭제되서 매우 ㅃㅃㅃㅃㅃ!!!!!!
알아 그러니까 이불시트치울꺼니까 나와봐 땀이야!! 알아!!! ㅡ 뭐야 .
아... 죄송함다... 순간적인 생각이었는데 괜찮은 소재같아서 써먹으려고 GET함....
처음 읽었을 땐 달달한 로맨스인데 다시 읽어보면 호러. 독자 뒤통수치기.... 근데 댓글 내용이 궁금하네요....;ㅅ;
처녀인 채로 연애 한 번 못하고 죽은 처녀귀신. 25년 평생 솔로인 마법사 총각. 지난 25년간 모아온 동정력을 모두 소모하여 소환한 처녀귀신. 그 둘의... 로맨스는 개뿔.
쌋으면.... 학원오싸..등극 하실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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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옷이 한벌 더 있으셨던 건가요? 진지열매를 먹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궁금해서 ㅠㅠ
안 쌌거등요 ㅜㅜㅜㅜ
그런데 혹시 침대에 싸면 어케 되나요?? 메트리스 갈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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