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병규가 왜 불쌍합니까? 도박이 자신이 한 거고 도박만 했나요? 이병헌 관련 강병규 여친이 권모양 친구고 이병헌 협박한 사람이 강병규 지인입니다.
그리고 김승우가 뭐라고 했는데요? 김승우가 이병헌이 사주해서 강병규 팼다고 말했는 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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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정태원 대표가 강병규에게 사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리를 주선했다고 밝혔다.
김승우는 또 강병규가 정 대표의 후배 A씨로부터 야구방망이로 뒤에서 먼저 등을 맞았고 이후 강병규가 방어하는 과정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고 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강병규가 정 대표의 또 다른 후배인 B씨를 폭행했다고도 진술했다. 이 과정에서 김승우와 강병규는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펼치며 고성까지 오가는 공방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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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건
1. 아이리스 제작사 정태원이 강병규를 불러서 강병규가 맞았다고 한 겁니다. 그러니까 김승우가 말한 건 강병규가 그냥 촬영장에 와서 난동 피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2. 김승우가 강병규편도 아니고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둘이 의견이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김승우는 자기 나름대로 입장을 밝힌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강병규가 이병헌에게 했다는 협박과는 절대 상관없는 정태원과 강병규 사이에 대한 걸 말한거지 이병헌하고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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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17일 장 모(52) 씨를 방송인 강병규 씨, 권 모 씨 등과 공모해 이병헌 및 지인 등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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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직 검찰에서는 강병규가 이병헌 혐의로 재판중입니다. 아직 확정이 안되었기에 사실은 아니겠지만 용의자라고 볼 수 있겠죠. 2012-05-17
일자 기사 내용중에 따왔습니다.
그럼 검찰발표를 믿어요? 아니면 도박꾼 말을 믿어요? 아니면 네티즌 소설을 믿을까요? 정태원이 강병규 폭력은 사실이라고 해도 이게 이병헌과 관련 된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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