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죽은 여대생의 친구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 전문입니다.
<a href=http://www.kidd.co.kr/news/158476 target=_blank>http://www.kidd.co.kr/news/158476</a>
지난해 6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세상 경험도 하고 싶다"며 휴학한 뒤에도 아르바이트는 계속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장애인 시설에서 보조교사로 일하고 올해는 피자가게에서 하루 9시간씩 일해 한 달에 60만∼70만 원을 받았다. 이달 13∼15일에는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었다. 하지만 피자가게 주인 안모 씨(37)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그의 꿈은 산산조각 났다. 결혼해 아이까지 있는 안 씨는 "사귀고 싶다. 안 만나주면 죽이겠다"고 이 씨를 집요하게 협박했다.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21032109660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21032109660</a>
그렇죠. 실제 감옥에 가두는 것보다 사회에 널리 알려서 어디를 가나 무시 당하거나 모욕 당하고 더러운 것 피하듯이 피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더 통쾌한 복수죠. 그리고 아무리 죄질이 나빠도 친족 살해가 아닌한 초범의 경우 10년형이 넘게 받는 경우는 연쇄 살인이나 묻지마 살인으로 인한 여러명의 살해 외에는 없을껄요 현 우리나라 법상으로는...
치사하게 여러 범죄를 동시에 저질러도 가장 큰 것으로만 형을 받게 되어 있어서요.
망할.....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한 형량을 더하기 시키라고 아님 곱하기를 시키던지 히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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