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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전민희 작가님
그리고 이외수 작가님 이 세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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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이영도, 이우혁, 캔커피(김지훈), 조진행, 이우형, 전민희, 사카키 이치로, 카도노 코우헤이 작가 정도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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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신작 나오면 이건 꼭 봐야해! 하는 작가님은..홍정훈, 전민희. 이수영 작가님 정도..인기 많으신데 제 취향 아닌분들은 우각, 임준욱 님 정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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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세질 않아서.
하지만 이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작가야! 라고 정해놓은 분은 단 한 분입니다. 전상국. <우상의 눈물>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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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 류재빈님, 이환님.. 정도요. 작가님을 정해놓고 책을 읽지는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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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작가분들을 빼면 중걸, 오채지, 히가시노 게이고(다만 전역 이후로는 안 읽음) 작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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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성 전민희 이영도 김재한 작가님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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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닥 님과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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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 쥬논 강승환 이영도

이영도님 빼고는 뭔가 파괴적인 소설 좋아하네요
이영도님은 작품 문체도 좋아하고 해학도 좋고 세계관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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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백야님도 좋아합니다. 카이첼님도 강철신검
약먹은인삼님도 좋아합니다.
최근 연재하신분들로만 적었습니다.
용정훈님도 좋아하구요
장영훈님 원츄, 오채지님도 좋아합니다.
마공의 대가 쓰시는 작가님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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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봉님과 장경님 두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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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 좌백, 정구, 이수영, 강승환, 권경목, 시하, 김운영, 홍정훈, 백천유, 박건, 임준욱, 한상운, 정상수, 쥬논, 정민철, 시니어, 강무,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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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의 우각 ...이제 날아볼까의 태규님 등 전 뭔가 애칭붙는 작가님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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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 님
담천 님
강철신검 님
약먹은인산 님

이 정도?
저자에 저 이름 찍히면 그냥 사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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