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덧글에 말씀을 안 하시네요;;;
지금의 현대물 스타일을 유행시킨 글은 백승후 작가님의 60억분의 1이죠; 그 후에 개천에서 용났다, 못 먹어도 고 같은 글들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지금 주인공이 독고다이로 성공가도를 그려가는 현대물 이야기가 유행하게 됐고요.
뭐 지금은 능력자물이라거나 판타지랑 뒤섞인, 그리고 아포칼립스물에 가까운 것들도 나오는 모양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대물 하면 60억분의 1이 그린 것에서 아주 크게 벗어나는 건 시장에서 흥행을 못했죠.
아 물론 월야환담 같은 어반 판타지는 또 다른 이야깁니다만, 그건 이 바닥에서는 한 번도 유행이 된 적이 없는 장르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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