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원래는 현대물이 더 진입장벽이 높아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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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현대물이 지뢰라는게 함정 근데 뭔가 하나의 형식이 대세가 될때마다 지뢰밭인건 어쩔수 없나봐요
이제 유료연재가 시작되면 작품성과 흥행성이 검증된 작품들만 종이책으로 나오게 되겠죠. 그럼 전체적인 질도 높아지리라 생각됌.
요즘은 판타지도 볼거 없고 그냥 무협이 그나마낫습니다 수라의 귀환 천애협로 무적행 금강동인 십병귀 읽으세요
현대물은 이건 뭐 인소카페에서 연제될 글들이 출판......
하나 뜨면 우루루 따라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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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귀환했나요? 그렇거 없어요. 마법은 어떻게 쓰나요? 판타지니까요. 현대물 아닌가요? 현대 판타지에요. 하하하하하. 단돈 800원의 대여료가 안타까운 소설 뭉치는 집어치우고 차라리 라노베를 보면 일러라도 있죠. 뭐, 스토리는 둘 다 논할 정도로 제가 수준이 되지 않지만 적어도 전체적인 수준에서 캐릭터성 뽑아내는건 라노베가 나아보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하나보고 맨붕햇음요. 주인공이 먼가 잘못보았나하는생각을 할때 보통 '내가 헛것을 보앗나' 이러는 게 보통인데 거기선 '혹시 내가 방청소를 할때 곰팡이끼어잇던데 코로 흡입되서 환각현상이 있는건가' 이럼요. 이 무슨 언어의 마술사같은..
아카리스트님// 전자는 8자 밖에 안되지만 후자는 길거든요.
아카리스트님, 그건 오히려 화려한 말장난으로 보입니다
아.. 월야환담 수준의 작품 세 개만 더 나왔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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