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럽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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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패러디님 님의 부러움을 받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저도 저저저저번주에 받았는데 서울 아레스 1,2권 받았습죠.
황공하옵니다. 흑탑주님. 왜 그러시는지요. 뭐 그다지 원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당첨이라는 것 자체가 부럽네요... 뭐든지 당첨되는 것은 부럽죠. 안좋은 것 당첨만 빼고.
패러디님... 약간 저한테 가려져 있지만 님도 흑탑 아니었던가요? 뭐 어쨋든 전 나름 님이 좋답니다. 나중에 뵙고 싶기도 하고... 이 문피아에서 친하다고 느끼는 분 중 하나랍니다.
고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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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울도르님 고백이라니요!!!! 그런 큰일 날 소리를... 아 소름 돋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어... 이거 위험한데... 갑자기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다 제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강간당하는 BL소설을 발견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청민님 감사합니다 ^^
패 패러디님... 전 건전한 사람입니다. 님이 하신다는 노래방 행위는 못하지만 저 알고보면 좋은 사람입니다...
ㅋㅋㅋ 그러면 언젠가 같이 당구장이나 노래방에 가실래요? 가까이 사시면 같이 놀죠. 메탈 스크리밍 창법을 보여드리겟슴.
로니님이 흑탑 원톱 이셨죠? ㅎㅎ 한때 투톱이셨던 분들이 사이가 좋아 보이니 보는 사람으로서 흐뭇하네요
어머 로니님 패러디님을 좋아했었던건가요 흑탑의 미래는 밝네요
이 사람들이...
부끄러워하시네, 패러디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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