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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8.18 16:46
    No. 1

    제품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사용하세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8.18 16:46
    No. 2

    <a href=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855&no=56&weekday=thu
    target=_blank>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855&no=56&weekday=thu
    </a>
    중간부터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8.18 16:47
    No. 3

    ... 저도 기계 몇개 부순거 같기도... 안생겨서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8.18 16:51
    No. 4

    마이너스핸드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8.18 16:55
    No. 5

    고양이 나무님 네..ㅠ.ㅠ
    엔띠님 헉 그 여자분 ㅇㅅㅇb 제가 감히..ㄷㄷ;;
    로니님 ㅇㅁㅇ 아 아니겠죠~;;;
    주현형님 마이너스핸드....... 아 OTL 플러스가 필요해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8.18 16:57
    No. 6

    ㅋㅋㅋㅋㅋㅋ 저도 툭하면 망가트리고 부숴서 아부지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니는ㅅ손이 와 글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8.18 17:01
    No. 7

    저는 파괴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8.18 17:27
    No. 8

    이설님 ㅋㅋㅋㅋ 저도 엄마한테 혼난다지요 ㅠ
    마존이님 헉! ㅇㅁㅇ! 파괴왕! ..파괴대마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08.18 17:34
    No. 9

    diablo2 expansion pack -Lord of Destructio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8.18 18:32
    No. 10

    하긴 저는 3살때 경운기 작살낸 전적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8.18 19:07
    No. 11

    초능력이 대단하시네요. 파괴신 시바의 가호가 함께하시나 봐요.
    저는 어릴 때 유리컵 가지고 차력을 자주 했어요. 무심결에 발로 툭- 손으로 툭- 치면 알아서 깨지던데... 결국, 플라스틱 잔 하나 사주시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2.08.18 19:16
    No. 12

    괜찮아^^

    이제 무의식적으로 물건이 안망가질만큼만 부하를 주는 그런 능력이 생길거야.

    정말 드문 일이긴 한데... 정말 운명적으로 손대면 손대는 족족 물건을 망가뜨리는 손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잘 살더라. 걱정하지 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건천(乾天)
    작성일
    12.08.18 19:53
    No. 13

    데노군 글이 오랜만인것 같네요. 뭐 저도 잘 부숴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점차 나아지더라고요. 괜찮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18 19:55
    No. 14

    저도... 다운 하나도 안받고 인터넷도 믿을만한 몇 군데 빼고 안다니는데 어느새 컴퓨터가 망가져있죠...
    psp는 집 안에서 이불 위에서에만 하고 내려놓을 때에는 부드러운 수건에 싸서 내려놓는데 망가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8.18 19:57
    No. 15

    무한반사님 ..그 그게뭔가요? ㅇㅁㅇ..
    꿀님 헉? 겨 경운기..
    이월님 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플라스틱컵도?
    다 달빛형..그 그건 위로가아냐..
    건천님 글썽글썽 스룽해요오~ >.♥ ..;;;;;;;;;;
    와 나아진다늬 다행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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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8.18 19:58
    No. 16

    패러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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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18 21:30
    No. 17

    저는 정반대... 플러스 핸드입니다. 무려 6개월 동안 길거리 아스팔트에
    30번이 넘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고자(...)손이지만, 액정에 기스한번 안가는, 늘 쌩쌩돌아가는 [옵티머스 EX]를 쓰고있지요.

    ....제손에 들어오면 고장이 안나요 ㅡㅂ ㅡ...;

    1. 무수한 낙하에 살아남은 7년된 노트북

    2. 고장났다고 신경질내며 버린 누님의 프린트기가 갑자기 제 손에서 부활

    3. 위에서 밝힌 제 스맛폰..(빨리 고장나라 저주중)


    좋은 것 같나요?


    1. 이쁘고 얇고 가벼운 새 노트북을 7년째 못사는 서러움

    2. 스캔도 되는 복합기가 너무 필요한데 단일 품목 그것도 최하위버전만 쓰는 서러움

    3. 대리점 점장님께 속아서 산 뜨끈뜨끈한 열을 내뿜는 제 맛폰 바꾸고 싶어도 바꾸지 못하는 서러움

    ^^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12.08.19 00:06
    No. 18

    저희 가족들은 무언가 망가지면 모조리 제 탓으로 몹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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