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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8.16 03:07
    No. 1

    정말 말그대로 초월자... 단순히 힘의 강함이 아닌 초월적인 존재가 뭔지 알려주는 캐릭터였죠. 판타지소설에서 배워야 할 특성입니다. 맨하탄은 인간에서 초월자가 되었기에 점점 사고가 확장되는 도중에 혼란이 있었습니다만, 드래곤 같은 초월적 존재를 쓸려면, 능력은 어떻든간에 사고는 비슷해 보입니다. 좀더 진행된 사고방식을 계속적으로 유지한 캐릭터가 드래곤이라는 캐릭터가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8.16 05:44
    No. 2

    닥터 맨하탄은 참.... 굉장하죠. 인간 상상력의 한계라고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대다수 드래곤들은 말만 초월자고 초등학생한테조차 논리싸움으로 질 것 같은 빈약한 논리회로....... 같은 부피의 진공관이 더 연산 능력이 뛰어나 보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2.08.16 14:47
    No. 3

    닥터 맨하탄은 사실상 신이죠.
    사실 전능자나 초월적인 존재라면 감정이 풍부하면 안되죠.
    신이 감정에 휘말려서 행동한다면 그 세상은 파멸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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