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공계는 치킨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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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과를 가리지 않습니다. 도전 정신만 있다면 몇몇 직업을 제외하곤 다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로스쿨도 추가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요
플러스 전공관련 직업 회사원 전 오히려 이공계가 궁금하더군요. 무슨 직업 가지는지....
대학생님 이공계는 그냥 대학원가면 됩니다. 그럼 거의 모든 게 해결되요. 학사로도 취직은 전혀 문제 없는 상태긴 하지만요.
문과 중에도 상경계열이나 영문과..... 정도는 그래도 취업에 좋다(?)하겠지만 철학과 사학과 문화인류학과 등등 나오신 분들은 어디로 취업하나 궁금함.....
경영학 나오면 엄청난 뽀나스 있지 않나요?
행정학과 나와서 회사다니고 있습니다...ㅋ 자사 동기들이 120명정도 되는데 보면 문과 출신들 많아요.
문과 경제쪽은 모르겠는데 경영은 경영/회계 쪽 두개로 해서 회계족 CPA 시험치더군요. 그리고 경영과 나와도 경영을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ㅜㅜㅜ 그냥 문과는 대부분이 흙퍼먹거나<교수되는 것도 장난아니잖아요?>, <회사원, 공무원> 크게 이 두 가지 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어두움..
예를 드신게.. 이공계랑 똑같네요. 비슷한게 현실이에요;;
문과 나와서 공장 갈려고 직업훈련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업계 아니라고 업체에서 안좋아 하네요. 자꾸 빠꾸먹어요.
음... 그냥 똑같지 않나요? 특별히 전공을 살리거나하지 않는 이상 결국은 같은 곳에서 만나는거 같던데요?
주로 행정직무로 갑니다. 분야별 장벽이 이과에 비해서 낮아서 그렇지 갈데 없는 건 아닙니다.
바이어나. 않좋으면 영화감독까지 다양하긴 하지만 역시 회사원계열의 보장된 삶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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