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도에 이상하게 조기결말만 짓지 않는다면 괜찮죠. 마감에 치이다 망치는 것보다는 충분한 비축분을 준비하고 충분한 배짱으로 나는 내 식으로 이야기를 끌겠다고 꼬장부릴 수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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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용두사미는...독자나 작가에게나 모두에게 안좋으니까요. 출판하게 되면 축하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깊게 고민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패러디님 -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배짱을 부려야겠네요 ^^;; 태극님 - 감사합니다. 사두사미가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적절히 완결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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