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가끔 임팩트있는부분에서는 소설의 한계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흑마법사는 무조건 킥킥킥 큭큭큭 흐흐흐흐 등장할때 하하하하핳하하핳 드래곤 크롸로라롸롸롸롸롸뢀롸(제일이해안됨 드래곤이라면서 고등종족이라면서 성대구조상 어쩔수없다고 하지말자 인간말 잘도하는구만) 그냥 그려려니 하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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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주인공은 후후후.
흠..근데말이죠 ↑이런 흠 같은것도 거슬리시나요? 현실에서도(적어도 저는..)많이 써먹는데..
끼히힉흐힉끼이히히히끄끅 하고 웃습니다, 저는.
크흐흣, 흐콰한다.
킥킥킥이 무조건 거슬린다기보단. 특정성격(사악한? 음침한?)을 부여하기 위해 어쩌다 한번 사용되는 거라면 몰라도 주인공이고 엑스트라고 시도때도없이 쓰니까 정말 짜증이 납니다
대체로 그런경우. 작가가 등장인물간의 차별화에 실패할경우. 독자들이 거부감을 느끼게 되죠. 저도 블레이드 헌터인지 마스터인지... 그씨리즈 작가가..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의 대사를 ....하길...하시길...되길... 라고 마지막 어구를 장식하는 어처구니없는 걸 목격하고부터. 그작가 작품은 더이상 안보고 있습니다. 연대기 형식이라...그 작가 작품 3개를 봤지만....똑같았거든요. 그나마 마지막작이 자제되긴했는데, 여전히 쓰여서 조용히 버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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