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대 아직 안간 작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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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80만원 가량이네요. 부사관은 그 정도 받음..
이라크라도 갔나 보네요 아니라면 미필의 흔한 패기
아 이라크 뭔가 이해가 가려고 해요. 사실 2권을 빌린지라 1권 25페이지에서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넘기려는데 자꾸만 시선이 가고 머릿속에 맴돌아서 다음 페이지를 못 넘기고 있어서요.
병도 제대수당이 있나요. 난 왜 기억이 안나지 ㅎㅎ.
GOP쪽 생명수당해봐야 한달에 몇만원 더 주는 선;; 해외파병가면 간부급으로 월급을 받습니다만.. 제대하고도 월급 얼마 더 들어갔으면 그거 내놓으라고 전화하는게 군대 ㅋㅋ
국내에서는 별짓을 다해도 못만들 금액이네요. 쥐꼬리만한 생명수당으로는 가능하지도 않구요.
제대하면 퇴직금 나옵니다.
해외 갔다 온 듯. 보통 해외 반년 갔다 오면 천~이천 정도 나옵니다.
HID 중사 제대한 후배가 2,300만 원 받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일반병은 어렵지 않을까요?
일반병이면 정말 한푼도 쓰지않으면 100만정도 가능하지않을까요? 정말독한 제동기는 100정도 모아나가더군요
병의 파병시 월급이 200만원 좀 더 했던거 같은거로 기억합니다.
gop,gp 타면 한달에 12000원 더 줍니다. 따져보면 병사의 생명수당은 하루에 400원정도...
근데 참 이상한게, 잘 모르는게 있으면 네이년 같은거에 한번만 검색해봐도 바로 나오는걸 왜 엉터리로 글을 쓰고 있는걸까요. 본인 글에 그렇게 애정이 없나.
흠냐.. 저 병장때 월급이 9천 8백원 이었었는데 쩌비...
간부면 가능하죠. 월급 한푼 안쓰고. 밥은 병사 식당에서 저녁까지 해결. 잡은 beq또는 숙소에서 해결. 그럼 부사관 월급이 약 150정도 하니. 1년이면 1500정도 모을거고; 4년이면 6천가량 모으겠네요. 그리고 생명수당. 국내에선 그냥 저냥 나오는 수준임. 해외 파명이면. 병사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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