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닭 먹으면서 보려고 시키려 했는데... 근처 닭집이 전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새벽 1시 거의 될쯤에 전화해서 새벽 세시까지 영업하냐고 물어봤더니 딱 잘라서 안된다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결국 1시에 산 걸 지금까지 냅두는 중... 다 식네 다 식어..
뜨어어어 잠온다
집 앞 치킨집이나 거리 좀 나가서 있는 호프집들 다 만원이네요. 요즘 치킨집 장사 잘되더군요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