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신선한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읽으세요.
그런데 맞춤법이나 개념을 원하면 읽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읽으세요. 재미있는 글을 보고 한바탕 웃는다고 지금 쓰는 글을 망치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크아아아 울부짖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로 보는거 상관없습니다...네 재미를 느끼실수만 있다면...
투드 보다가 중간 스킵하고 끝부분을 본 결과 멘붕온사실은...
콜밥이라 부르는 투트 최종보스는 투드를 1%힘으로 이기고 2%힘으로 빈사로만들며 3%힘으로 죽일수있다는거였죠
후후 투드따위..콜밥앞에선 밥일뿐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기존에 많은 소설을 봤다면 보시길 권함.

찬성: 0 | 반대: 0

옛날에는 그런 소설이 없어서 엄청 획기적이고 차원이 다른 정말 해석불가의 불가사의한 엄청난 존재였어요. 그래서 금기소설 1순위로 유명했어요. 조동네...였던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 실제 출판된 비슷한 모 소설들을 보고 독자들의 놀란 마음이 이제는 진정되고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현재 그 정도의 질을 아니지만 만연된 질의 하향평준화로 인해 충격이 감소화될 것이기에 이젠 보셔도 될거 같아요.
단지, 글을 쓰고 있다면 글이 망가질 수 있으니, 다 보고 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투드가 유명한건 투드 자체가 아니라 조아라 연재당시 거기 달린 댓글 때문이에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진짜 그럴싸한 여러가지 해석이 엄청나게 달렸었죠. 사실 댓글보는재미로 보던거였음.

찬성: 0 | 반대: 0

투드는 장난글입니다. 사실 문제될게 없어요. 그런데 왜 문제냐면, 그게 우리나라 판타지에 대한 조롱이기 때문입니다. 투드를 쓰고 나서 그거랑 장르소설의 차이가 뭐냐? 도대체 판타지 소설 읽는 독자는 어떤 바보냐 하는 우롱이 들어있다고 생각되서 문제가 커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투드가 금지소설인 이유는 국사나 세계사 교과서에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세계사 교과서를 본 적이 없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기는 어렵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투드만한 명작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겁니다. 그만큼 대작이며 모든 작가의 의지를 꺾어버릴 정도의 필력을 자랑합니다. 전 감히 강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이곸ㅋ 이분들 너무 진지해. 그냥 재미도없고 의미도없는 글이니까 마음편하게 읽으세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