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 가기는 갔었을겁니다. 요즘은 왜 안 가냐고 하는데, 돈은 누가 댈까요... 한번 가봤더니 가봐야 얻을게 없으니 안 갈뿐이죠. 이제 무인기도 워낙에 좋아져서 사람이 다시 우주로 나가려면 큰 돈벌이가 생기지 않는 이상엔 힘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ㅇㅅㅇ; 휘날리는 거라던지 광원의 각도등이 떠오릅니다. 신비한 이야기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나가다 본 것이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그 블로그 주인의 주장은 참 당혹스럽네요;
세계 10대 음모설 중 하나입니다. ㅇㅅㅇ...
전파통신를 휴대폰 통화라고 말하는 패기 보소 ㅡ,.ㅡㅋㅋ
요새 불가능한것들이 참 많죠.. 이집트의 피라미드라든지.. 만리장성이라든지. 마야문명이라든지.. 그걸 중장비 없는 고대에 했다는걸 믿으라굽쇼?? 믿어야지.. 그건 돈으로 되는게 아니라 권력으로 되는거였으니까.. 같은 맥락이죠.. 달착륙도.. 오로지 소련과의 싸움이 아니었다면 가지도 않았을겁니다.. 돈이 안되는데...
내 주위 음모론에 심취한놈 하나 있는데 특징이 나이 서른넘도록 중2병을 벗어나지 못했다는거와 남들은 상식으로 알고있는걸 거짓된거라 단정짓고 지만 특별하다 생각하죠. 솔직히 음모론에 심취하는 사람들치고 사회생활 원만한 사람을 못봤음.
그런거에 자꾸 빠지다보면 결국 자기 존재 자체도 믿지 못하게 될겁니다. 망상은 망상으로 끝나야지. 꼴에 고집은 겁나게 쎄서 정확한 근거를 들이대도 절대 안봐요. 보고싶으거만 보고 믿고싶은거만 믿는 어느 종교랑 비슷하죠.
예전에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는 그럴싸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저 내용은 그저 제 얼굴에 침 뱉기군요
풋....그 당시 피를 말리는 미국과 소련의 군비경쟁을 이해 못하는 소치.... 미국이 가지 않았음 소련이 잘도 가만히 있었겠죠~~~~~
누가 달에 가서 그런 흔적없다고(발자국, 깃발) 하기 전에는 사실이죠. 혹시라도 없다면 모를까
그냥 뭐... 지금 미국이 풀지 않은 기술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삼성만 봐도 외계인 고문집단 ㄷㄷ. 인텔이 말했죠 30나노는 인간이 뚫을 수없다고........
현재 우리나라 1년 예산이 2500억불정도 되는 데, 60년전 6.25때 미국이 사용한 전비로 약 8800억불 정도된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한창 동서 냉전인 저 당시에 충분히 가능한 돈x랄이죠. 지금하라면 아마 못 할 겁니다. 의회에서 예산을 안 줄테니까요.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지요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우주복에, 온냉각기가 있어서 물을 순환시켜 열을 흡수하거나 데워서 적정온도를 유지했던 걸로 압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