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언플과 트윗질때문에 맘에 안든다고 하면 되는거가지고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별로 개척되지 않은 분야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잘해서 칭찬하는걸가지고 뭐라 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든다고 선수로서까지 폄하하는건 지나친게 아닐까 싶습니다.
손연재에 대해 호불호는 잘 모르겠고 어제 보니 잘하는 것 같더군요.
정말 메달권을 바라봐도 될 듯 합니다.
문제는 MBC 보다가 짜증 났다는 사실....
다른 선수들 실수에 좋아하고 해설보다는 손연재 찬양에만 정신을 쏟아붓는 편파적인 해설에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손연재 경기 후 다른 선수 경기는 안중에도 없고 손연재 선수 경기 리플레이만 계속되는 상황도 마찬가지고요. MBC 해설자도 그렇고 중계 형식도 그렇고 문제가 많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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