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숙취로 하루종일 배잡고 골골거릴때는 "아이고..술이 왠수지...적당히 마시자...아이고배야.." 하다가도 또 술자리에서 "내일죽지 오늘죽냐~마셔라~" 이렇게 되어 버린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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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죽고 살기를 반복한다죠...ㅎㅎ
헐퀴 전 이제 소주 한병도 힘들어요ㅜㅜ
맛있는 진토닉 쩝쩝..부럽네요.
진토닉 맛있어요?
드라이진은 편의점에 가면 팔아요. 예전에 7~8000천원 정도였는데...요즘 가격이 좀 올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토닉워터는 큰 할인마트 같은곳에 팔긴하는데..정 없다 싶으면 사이다로 대신해도 됩니다.ㅎ; 좀 단맛이 강해져서 술은 못하는 분들에겐 오히려 나을수도... 제대로된 진토닉하고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어떤맛이다 정도는 알수있어요.ㅎ 맛도 나쁘지 않고요. 드셔보세요. 비율은 1:4 정도면 될듯.
런던 드라이진 같은 경우는 이마트에서 1만원 좀 안하고 제가 먹은건 봄베이 사파이어 진인데 이건 3만원 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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