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손가락ㄷㄷ;; 그리고 저도 부채로만 버티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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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느끼는게.. 우리집은 참 축복받은 것 같아요. 한여름에도 밤에 문열어 놓고 자면 덥지가 않아요. 오히려 새벽에 추워서 깨서 문 닫고 잔다는;; 요근래 폭염이 계속 이어진 때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이게 단지 우리집이 시원한건지, 울산이 시원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울산의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딱히 울산도 더위를 피해가지는 않은 것 같달까요 ㅎㅎ;;
수지누님 부럽...우린 어떻게 하든 덥던데ㅠ
컴퓨터 할 때 아니면 에어컨 안 틀어요. 잘 때는 에어컨 없이 자는데 왜 자다 일어나면 이불과 하나가 되있을까요. 그것도 극세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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