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전편을 안 본 제 감상은 "라즈알굴이 누구야?"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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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스님// 내용 자체는 다크 나이트의 후속보다는 비긴즈 후속작이 더 어울리더라고요....
음 3부작을 다본 결과 놀란의 배트맨보단 팀버튼의 배트맨이 더 와닿는것 같네요. 놀란의 배트맨은 만들어진 인형같다고나할까...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확실히 놀라웠지만.. 비긴즈와 라이즈는 좀 엉성 하기도하고 ㅎㅎ. 그래도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전작 다 안 본 저로써는 런닝 타임에 놀랐어요. 연가시 보러갔다 시간 안 되서 다크 나이트 봤는데 엔딩 시간이 연가시나 비슷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봤는데도 라스알굴 이놈은 뭐하는놈이고 했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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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파레
용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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