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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12.08.06 00:30
    No. 1

    통신사가 지금 650만원 정도를 깍아줬고 사용자가 우겨서 90만원 가량을 더 깍았는데 솔까 이정도면 내야죠. 다른 것도 아니라 본인의 부주의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8.06 00:30
    No. 2

    저건 아무리 봐도 사용자 부주의죠. 고지하는데도 다 쓰고나서는 오리발인데.. 회사원이 그런걸 모른다고 우기면.. 정말 할말없는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8.06 00:33
    No. 3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8.06 01:03
    No. 4

    본인부주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8.06 01:45
    No. 5

    끝내준다 일천만원. 저도 데이터무제한 풀고 한 달 정도 인터넷 하다가 기겁을 했었습니다, 얼마더라? 9만까지 갔었지요!^^;; 기절초풍하고 나서 다시 무제한으로 5만4천짜리 걸었어요. 이후로는 제가 음악파일 관련해서 확확 긁지 않는 이상 꾸준히 6만 안팍으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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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8.06 07:51
    No. 6

    베트남새댁이 걸린다고 일반전화랑 같은건줄 알고 열심히 친정에 국제전화 걸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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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8.06 09:56
    No. 7

    베트남 새댁께서 베트남 영화나 전화 등등 사용했고 사주신 분이 설명하면 잘 이해를 못하시는 쪽이라고 하더군요. 그 사신분이 제일 싼 요금제 원하셨다고 하네요. 사신 분의 아는 분께서 아고라에 글 올라와서 읽었는데 무조건 엘쥐 탓이라고 하기도 뭐하더라고요. 애들한테 핸드폰 쥐어줬다 요금 폭탄 받았다는 말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왜 상한가(?) 안 정했냐 따지는데 약관 안 읽고 이해 못한 사람 탓이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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