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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8.06 10:29
    No.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굼벵이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06 10:31
    No. 2

    아, 저거 제가 쓴 소설이 아니예요. 예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문구를 옮겨온겁니다. 어디서 본건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굼벵이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8.06 10:41
    No. 3

    성격의 보여주기는 잘 되어있는데, 더 매력을 반감시킬지 아니면, 매력적으로 보일지는 그 글에서 이러한 성격이 어떻게 활용되느냐에 달린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8.06 10:42
    No. 4

    갭 모에는 최고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8.06 11:01
    No. 5

    ㅋㅋㅋㅋㅋ 그런데 왠지 저거 작가님이 직접 경험하신 일 같아요ㅋㅋㅋ
    저도 비슷한 일응 겪은 적 있는데, 정말 무서웠거든요ㅋㅋㅋ
    어렸을 적에 놀이터에서 돌을 뒤집으면서 놀다가 괜히 구석에 짱박혀있는 큰 돌에 눈이 가는거에요. 그 돌은 너무 커서 정말 있는 힘껏 밀어도 꿈쩍도 안하는거있죠. 그러니까 괜히 더 뒤집고 싶어져서 정말 무진장 애를 썼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돌이 훌렁 넘어갔는데, 안에, 길쭉하고 새까만 몸둥이에 빨간 촉수가 다다다닥 붙어있는 괴생명체가 있는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중지손가락 정도 크기의 지네지만, 어쨌든 저는 그런 생물체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충격이었는데, 그 이상한 생물체가 갑자기 저를 향해 쏜살같이 기어오는거예요..! 저는 정말 기겁해서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도망갔더랬죠...
    그 때, 도망가는 도중에 몇 번 뒤를 힐끔거렸는데, 고놈이 뒤에서 계속 쫓아와서... 급기야 나중에는 엉엉 울면서 달렸갔던 기억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06 11:03
    No. 6

    묘로링님// 흐음... 역시 뭐든 쓰기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오르네우님// 모에에에에에에!!!
    수지니님// 엌ㅋㅋ 상상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8.06 11:09
    No. 7

    오~ 글 쓰시는 건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06 11:39
    No. 8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기에 효과적입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8.06 16:53
    No. 9

    (웃음) 위에 나왔듯 갭모에라고 해서 이미 어느정도 검증된 방식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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