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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8.04 04:00
    No. 1

    시드니때 수영의 박태환처럼 갑툭튀로 등장한 검객 2명이 있는데 그들이 지금 지도자로 쟤들 키웠다는 말이 있네요. 역시 뭔가 갑툭튀로 한명쯤 나와야 함. 육상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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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8.04 04:23
    No. 2

    3위한 이탈리아는 엄청 좋아하는데, 우리한테 결승에서 진 루마니아는 시상식 내내 굳어있네요. 예전에 우리나라 보는듯...ㅎ;
    이번 올림픽에서, 펜싱이 이렇게 파이팅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인걸 알게 되었네요.
    아무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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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12.08.04 05:18
    No. 3

    원래 선수들 스펙을 보니..단체전 메달권인것 같습니다. 구본길 현 세계랭킹 3위 한때 랭킹1위엿구.오은석선수도 랭킹 1위였던선수.원우영선수는 펜싱사상 처음으로 비유럽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김정환선수도 상위권자이구요.유럽팀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선수면면을 가진 멤버이지만..저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메달에 대한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았네요..펜싱에서 남현희만 알았지.남자선수들에 화려한 스펙을 보면 단체전구성면에서 당연히 메달권이구.오히려 개인전에서 초반에 탈락한것이 부진이라고 볼수 있는 선수면면입니다..원우영선수는 세계선수권에서 3위한번 우승한번에 스펙이니...말 다한것이죠..구본길선수와 원우영선수는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딴다해도 이변이라고 부를수 없는 현 사브르에서 최강자중에 한선수들인데....다시 말하지만.저만 모른것인지..언론에서 많이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한것 같지 않네요..
    하여튼 이들의 땀과열정으로 이룬 금메달을 축하드리고 싶고..런던올림픽에서 이룬 발로 하는 펜싱.최병철선수처럼 화려하면서 묻지마 공격등 한국에 화려한 펜싱이 그전에 펜싱에 없던 화려함이 새로운 페러다임이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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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08.04 06:31
    No. 4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전쟁에서 보통 1:10정도로 싸웠지 않나요? 일대일은 주종목이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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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08.04 09:57
    No. 5

    구본길 선수의 공격이 정말 시원시원했어요. 어찌 그리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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