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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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년에도 방콕하는 불쌍한 인생이라 언니랑 상의해서 집 근처 가서 놀려고요. 리솜 덕산 스파갈 생각이에요. 가까워서 좋은데 지금 가면 사람 미여터질까봐 성수기 끝나고 갈려고요. 여기는 차가 없어도 갈 수 있어 좋아요 ㅜㅜ
안
생
겨
요
더워 죽겠는데 왜 나가서 노시겠다는건지... 어제 밖에 나갔다 쪄 죽을 뻔했는디..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뒹굴거리는게 최고랑께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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