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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은 악마의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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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요금제와 와이파이 끊킴은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유기 신호가 약하거나 스마트폰이 불량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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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싼 요금제로 갈아타려고 변경 누르면 와이파이 끊긴다고 나오던데...
낚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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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인가요? 어디에 그렇게 나오시나요?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그런가요? 처음 듣는 얘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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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요금제 변경 누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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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만 쓰시면 와이파이는 상관없을거에요 혹시 무슨 통신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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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3G,4G 가 다 데이터전송모드지만, 다 틀린건 아시죠?
와이파이가 끊긴다는게, 본래 의미대로 쓰신 건줄 모르겠습니다.
와이파이는 공짜이고, 요금제하고 전혀 상관없이 인터넷이 연결가능합니다. 아예 요금제 끊고, 핸드폰 정지 시켜도, 인터넷이용할수 있습니다. 요금제 사용하는건 3G,4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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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짜리 표준 요금제가 바꿨습니다.
당장에 나오는 현실적 요금을 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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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Y님 스마트폰 구입하신지 오래되셨나요? 아니면, 아는 분에게 받으신건가요? 보통 핸드폰 2년~3년 약정으로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요금제 해제하면, 약정이 끝나기전이라면 위약금이 나오실수도 있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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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찾아보니 꼭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니어도 와이파이는 상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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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요금제는 3개월 정도만 유지하면 되지 않나요
아 대리점에서 요금제까지 계약한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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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는 9개월 정도 됐습니다.
위약금이 뭔 100만원 단위로 나오지 않는 한......
손해는 아닐 것 같습니다.
설마 100만원이 나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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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유지조건은 스마트폰 요금제 안에서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즉, 35천원짜리, 75천원짜리 사이요. 아예 스마트폰 요금제를 포기하는 자유요금제는 위약금을 낼수도 있으니 114에 전화해서 계약내용을 확인한후 해제변경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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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실때 할부원금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계값은 보통 80만원 정도하는데, 대리점에 따라 갤럭시 같은 경우 25~ 70만원 정도로 할부원금을 정합니다. 그리고, 따로 할인해서 공짜폰으로 팔죠. 만약 할부원금을 70만원 24개월할부였다면 남은 할부원금은 44만원 정도입니다. 할부원금 25만원 정도에 사셨다면, 남은 할부원금은 15만원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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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값 80만원 지금까지 쓴 기간 무시하고 남은 약정으로 쪼개고
위약금 얼마라고 생각해서 현재 11000원 요금제에 붙여도
54000원짜리 요금제보다 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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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가레이서2 한달전 구입했는데,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베가 lte, 옵티머스 lte 가 동급이라서, 다음에 같은 시기에 나온 베가레이서2, 옵티머스 lte2가 동급인줄 알고, 옵티머스lte2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할인하는데가 없어서, 동급이라 생각하고, 베가레이서2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충동구매하면 안됩니다. 베가레이서2가 휴대폰으로는 참 괜찮습니다. 디스플레이가 큰데도 한손에 잡히고, 엄청 가볍습니다. 휴대폰으로 참 좋아요. 근데, 컴퓨터로는 정말 아니더군요. 카메라도 구리고, 아니나 다를까 한달전에 베가레이서2하고, 옵티머스lte2 가격이 비슷했는데 지금 10배 차이나고 있습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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