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 올림픽(일단 초반)은 심판이 스타. 2012년이 '심판의 해'라고 했는데, 그 심판이 그 심판일 줄은 몰랐음...
찬성: 0 | 반대: 0
ㅋㅋ, 그 심판이 그 심판이었군요.
어....진짜 그 심판이 그 심판인가봅니다...? 진짜 묘하게 납득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판의 해
헉... 그 심판이 그 심판일 줄은 몰랐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