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러분은 두 개의 상반되는 가치관이 뇌 안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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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페티쉬라고 부르던가요....
스스로 변태임을 인증했군요. 이 기자놈을 경찰에 신고합시다.
정담 한페이지 최고 히트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저에게 바쁘다고한 이야기는 거짓말? 동영상 테그 붙일 시간에 댓글 좀 붙여봐요. ㅠㅠ
묘로링님 지금 식사하고 겨우 시간 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버스에서 기사보고 벼르다 얼른 올렸어요... 돌아다니면서, 앗 나름 정답을 알았다 하고 생각난게 있는데 정리를 못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세요 ^^;;
정말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게 되네요. 이 나쁜 기자느님?? ㅡㅡ;;
하지만 좋은 내용이에요. 유익한 시간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잘하셨.....
두개의 상반되는 가치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 눈매가 되게 취향이네요
이분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허들 선수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니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
좋은 스크랩 감사합니다.
찰지구나
저도 좀 뚫어지게 쳐다보긴 했지만 저거 저렇게 촬영하는거 범죄 아니에요? 해변에서 수영복찍고 다니는 것도 범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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