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여기 자유게시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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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는곳이 아닌가요?? 자신이 관심가는 내용을 적는다고 누가 뭐라고 할 권리는 없는거 같은데...
자유 게시판인거 알죠 근데 작가님 이슈에 관한 글은 거의 없죠...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장르사랑님/ 자유게시판이 뭔 뜻인지 모르세요?
자유게시판의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진짜 쌩뚱맞다...
으하하하. 공격적인 의지를 보이시면 안됩니다. 장르님 사랑이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있고.
자유게시판인데 왜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앞으로 소설에 관한거만 적어야겠군요 장르사랑님한테 맞아죽겠다..
우리나라 경제가 망해도 오늘 저녁밥에 메뉴에 관심 있으면 그거 적어도 되는 곳입니다. 사이트의 성격은 장르문학이지만, 이곳이 장르문학과 관련있는 글을 적는 곳은 아닙니다.
올림픽이야기도 하면 안되겠다. 스포츠 선수 될거 아니니까...
오늘 일 많죠. 우리나라 원전 인천공황 두건 티아라 올림픽
오히려 여기 PD수첩 얘기 적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치성향의 글은 금지인 게시판인데, 정치쪽으로 얘기가 진행될수 있으니까요.
다들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여기는 강호정담 입니다. 그 얘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토론게시판이 맞다고 생각드네요. 다른 분들도 너무 공격적으로 뎃글 다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네요.
올림픽 얘기도 하면 안 되겠네요..운동 선수 될 거 아니니까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현판의 소재로 쓰이죠. 별로 맘에는 안들지만...
꼭 자신이 할 일에대해서만 얘기 해야하나요? 이상한 분이시네... 그걸 떠나서 티아라에 관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그다지 좋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확실한것도 아니고 모두 그렇다러라 카더라 뿐이니...
오징어가 먹고싶다.
단지 가수간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부정적이고 심각하게 생각되어 왔던 '왕따'와 '따돌림'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러한 관심을 불러일을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왕따 문제로 자살하는 학생들이 부기지수고 여기 정담에 활동핫히는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에 그러한 왕따문제의 페해를 직간접으로 경험하신 세대다 보니 PD수첩 사태보다 더 관심이 가고 분노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모든 사회적인 문제가 정담에 다 다루어질 순 없는 노릇입니다. 이곳은 쉼터와 같은 곳입니다.
[만약 금강님이 MBC하고 계약했는데 아무 이유 없이 잘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티아라 글이 먼저인가요??? 여기 글 적는 사람들 대부분 가수는 생각 안할지 몰라도 작가는 생각 많이 할거란걸..... ] 이게 도대체 무리 소리죠? 글쓴분은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논리도 전혀 없고 그냥 낚시글인가요?
그냥 관심좀 해주세요 제발 이라고 쓰는게 더 관심받을거 같은데
글쓴분의 의지는 동감합니다만 너무 공격적으로 적으셨네요.
의지를 굳건히.! 화이팅
댓글들에 너무 날카로운 의지가 강하게 서렸네요.
이글 보고 욕할 뻔 했음. 여기가 정담이기 때문에 적는거지요. 정담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디씨에서는 글면 카메라 이야기만 해야하나요? 님 뭘 말하고 싶어요, 피디수첩 관련 이슈 적고 싶으면 제목 바꾸세요.! 아진짜 티아라 관련 글 적은 1인 열폭하게 하네요.
마존이 님 댓글보고 으앜ㅋㅋㅋㅋ
작품 관련 얘기는 연담에서, 여기는 말 그대로 자유로운 얘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니깐요.
글에 너무 날카로운 의지가 강하게 서렸네요. 그냥 이런 일도 있었고 좀 관심을 가지자 이런 식으로 쓰면 될걸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이상한 논리를 많이 넣으셨어요. 그쪽은 작가가 꿈인가 보죠?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누가 보겠습니까.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문피아 들어와서 유일하게 보는 곳이닌깐요. 자유가 아니라면 제가 여기 올 이유도 없겠죠.
그래서 좌파성향이 강한 글쓴이는 가수이야기가 PD수첩 짤린것이 묻혔기때문에 이것또한 이명박정부의 음모라는겁니까? 전 솔직히 재철 사장이 mbc에서 근무한 기간을 보면 낙하산이라던가 pd수첩에서 몇번이나 오보때문에 사과했던걸 기억하면 파업이니 뭐니하는거 전부 자기 잇속챙기기처럼 보이거든요,
아.. 여기는 글을 자유롭게 적으면 안 되는 곳이었군요....
관심은 이만 드리고, 자유게시판은 사실 소설과 관련된 것만 적는 게시판이라는 사실만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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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티아라 그룹이름만 알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이글은 좀 아니네요.
나 작가도 하기 싫고 가수도 하기 싫은데 그냥 눈팅만 해야하나...
무장을 갖추고 오셔야 이런말씀을 하실수 있어요. 이를테면 신검 '안녕하세요'정도?
님글을 읽으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보아하니 성향이 좌파쪽이신듯한데 이쪽은 정치얘기는 금물인걸 모르시나요 물론 피디수첩이 바로 정치는 아니지만 그얘기가 정치이야기로 넘어갈건 뻔하죠 그걸떠나서 본인이 관심있으면 그얘길하면 되는거지 다른사람들이 그얘길 안한다고 비난하는건 좀 예의가 아닌것같네요 저를 비롯해서 단순한 독자도많습니다 설령 작가일지라도 본인성향과 맞지않다고 까는게 옳다생각하나요
이것이 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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