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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1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7.30 17:38
    No. 1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타블로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7.30 17:40
    No. 2

    지금 티아라 팬들 각 사이트 돌면서 물타기 시전하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12.07.30 17:40
    No. 3

    티아라는 카더라라고 우길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배트맨친구
    작성일
    12.07.30 17:41
    No. 4

    그룹 간에 갈등이 있었다는 정황은 있습니다만, 누구의 책임이 큰지 증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왕따라고 단정짓고 마녀사냥하는건 성급한 결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2.07.30 17:47
    No. 5

    그룹 간의 갈등 없었습니다....그냥 일방적으로 화영이를 괴롭혔는데요....이건 타블로 건이랑 전혀 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7.30 17:48
    No. 6

    수고님 이미 퇴출되고 끝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2.07.30 17:49
    No. 7

    그래도 뭔가 화영 영상이나 스샷 나온 것들 보면 짠함. 어차피 제겐 연예인은 무한도전, 런닝맨밖엔 없지만서돜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17:53
    No. 8
  • 작성자
    Lv.32 배트맨친구
    작성일
    12.07.30 17:54
    No. 9

    황신님 / 갈등이 존재하기에 왕따가 있는겁니다. 지금으로는 진짜 왕따인지 화영이 팀에 갈등을 불러일으킨지 모릅니다.

    갈등 안에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는데 단순하게 왕따로 결론지어서 판단을 내리면 믿고있는 진실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2.07.30 17:59
    No. 10

    수고님// 글쎄요....그러면 어째서 일본의 스탭이나 PD들까지 화영을 지지해주는 걸까요..... 뭐 진실은 다를지도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배트맨친구
    작성일
    12.07.30 17:59
    No. 11

    인터넷 사진 떠도는거 믿고싶으면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제가 타블로와 유사하다고 했는데 타블로의 허언도 방송에서 타까들은
    믿고 싶기에 전체 맥락을 자르고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는 것이지요.

    문희준의 오이 발언도 문까들은 나쁘게 보고싶은 믿음이 있기에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지금은 문보살로 -_-;;

    이번 사건은 졸업증 하나 꺼내서 입증할 수 있는게 아니라 더 꼬입니다.

    인터넷으로 모든걸 판별하는 사람은 배제하고 티아라 관계자들 모두 배제.

    티아라와 같이 일한 제 3 방송관계자들 증언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왕따인지 아니면 화영이 잘못이 더 큰지 알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7.30 18:02
    No. 12

    수고님 이미 방송국 pd가 티아라 안 쓰겠다고 트윗에 남기고 있는 실정이고 일본 방송국 관계자도 증언하고 있는데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07.30 18:04
    No. 13

    왕따는 확실한거 같지만 화영의 행동에 따라 누가 더 잘못했는지가 갈리겠죠
    왕따의 두가지는 착한사람을 나쁜놈들이 우월감을 느끼려고 행하는 왕따와 진상의 패기를 너무 뿌려서 아예 상대하지 말자고 하는 왕따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왕따라는 것 자체는 정말 잘못ㄷㅚㅆ습니다 고로 티아라는 화영이 잘못했다고 해도 망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2.07.30 18:07
    No. 14

    티아라 측이 멤버 화영이 팀에서 빠진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보람이 화영을 트위터에서 언팔로우(트위터 친구를 맺었던 사람과 관계를 끊는 것) 한 것은 최근이 아닌 약 1년 전에 있었던 일로 밝혀졌다.
    이 관계자는 "보람과 화영은 1년 전 SBS '인기가요' 출연 당시 마찰이 있었고 이 때 화영이 언니인 보람에게 큰 소리를 쳐 보람이 울었다"며 "이 일이 있던 날, 보람이 화영을 언팔로우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즉 화영(동생)이 소리치고 보람(언니)가 언팔로우했는데 그 기간이 1년씩이나;;; 남자라면 언팔하고 귀찮아서 안푼다지만 여잔 어떤지 모르겠네요. 같은 맴버가 1년동안?(즉 현재까지) 잘못을 했다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배트맨친구
    작성일
    12.07.30 18:08
    No. 15

    雪雨風雲님 / 그 방송국 pd는 왕따사건 접한 후자로 보이는데요.
    제가 위에 말한 제3방송관계자 증언은 티아라(화영 합류)와 같이 일하면서 그들의 갈등을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을 전제합니다.
    갈등은 직접 보지 않는한 원인을 어느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7.30 18:13
    No. 16

    괴롭힘의 왕따는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거구
    화영이 진상직 해서 왕따라면. 그냥 무시하면 될걸. 의도적으로 괴롭히는게 보이니. 결국 첫번쨰 경우로의 회귀죠.
    즉 .. 괴홉힘의 왕따라는거에. 티아라에 동정의 표를 줄수가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7.30 18:13
    No. 17

    수고님 말씀이 맞습니다.
    OOO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와 같은게 유행하고, 유명해진건 타블로 사건으로 인해서인데.
    좋지 못한 선례인 타진요를 따라간 티진요...카페주인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더군요.
    게다가 타진요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냄비종자, 대세따라 가는 단순한 악플러,
    그냥 타블로 안티팬들의 벌레굴 같은 곳이 되진 않을까 싶어서 한번 가입해 봤는데 다를거 없더군요.
    카페가 추구하는 어떤 이상이고 나발이고...
    현실이 그따위 가쉽거리를 따라가는 아귀들뿐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네티즌이 나서서 해결할일과 그렇지 않을 일 정도는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행위는...오지랍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타진요때와 마찬가지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12.07.30 18:17
    No. 18

    티진요 같은 카페가 나타난 순간부터.
    티아라는 재기 불가능 직전까지 갔다는게
    포인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7.30 18:24
    No. 19

    <a href=http://twitter.com/@kittychocola
    target=_blank>http://twitter.com/@kittychocola
    </a>
    일본인 관계자 트위터
    번역은 알아서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운보
    작성일
    12.07.30 18:27
    No. 20

    연예계 관계자들 트윗 올라오는거 보면 티아라 멤버들 제대로 밉보여있었네요. 반대로 화영은 이미지가 참 좋았던거 같구요. 뭐 남들 앞에선 안하무인이었던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앞에선 순한 양이 되서 갈굼을 당했을 수도 있고 남들 앞에선 착했던 화영이 멤버들 앞에서 안하무인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랬을 가능성은 무척 낮아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18:36
    No. 21

    회사 생활하면서 아무리 밉상이라지만 다친 사람에게 의지가 부족해 출근을 안하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의 인격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미운건 미운거고 그 사람 업무를 내가 떠맡게되서 투덜될 순 있어도 아프다는데 대놓고 의지력 참 부족하네 이럴 순 없는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7.30 18:45
    No. 22

    다른것은 인과 관계를 모르니 그만두고 기본적으로 동료가
    다쳤는 데, 몸은 괜찮느냐 이런 안부도 없이 의지가 있니 없니
    이런것은 기본적인 인간성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네요.

    보니까 목발을 집고 있던데 아무리 사이가 안좋다고 하더라도 다친
    사람에게까지 그런 소릴해야하는 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7.30 18:47
    No. 23

    타진요의 아류로 묶기엔 당사자들의 자폭과 일련의 정황증거가 너무나 뚜렷하네요. 무엇보다 의지가 있으니까.
    부검이라도 해봐야 할까요.명언이지만 이 자리에 쓰일 명언은 아닌듯 합니다.
    인터넷 놀이처럼 과열되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광수네 언플대로 화영양이 악의축이 되는 본말전도는 없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배트맨친구
    작성일
    12.07.30 19:00
    No. 24

    夜雨 / 일련의 정황증거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으로 말하는건가요?

    ㅡ.ㅡ;;;

    그걸 증거라고 하면 제가 증거를 추정이라고 수정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7.30 19:12
    No. 25

    수고님/ 사건의 시작이었던 당사자들 트위터만 봐도 왕따당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과열된 이후 넘쳐나는 동영상이야 반은 재미로 나선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물타기되는 경향이 있는거지 당사자들의 후속 반응이나 관계자들의 반응만 봐도 단순히 정황증거라고 하기에도 미안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문피아에서는 닉네임+님 으로 호칭하는게 규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배트맨친구
    작성일
    12.07.30 19:18
    No. 26

    夜雨 님/ 쓰다보면 빠뜨릴수 있는제 규정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의 갈등을 바로 왕따로 결론짓는데요.
    갈등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바로 왕따로 결론지어서 이해하는건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화영이가 왜 꼭 피해자이어야하는지 그 출발부터 모든 문제를
    바라보는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출발부터 확실한 근거로 시작되었다고 보기 어렵기에 그렇습니다.

    정말 진짜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왕따사건이면 제가 잘못한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2.07.30 19:32
    No. 27

    여럿이서 한 명을 배척하는게 왕따가 아닌가요?
    그리고 화영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보아도
    이미 언론에 퍼진 것만 보면 화영이 한 행동에 비해 그 멤버들의 반응이 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인 우리로서는 정확한 정보 없이 이런 판단 하는 것 부터가 약간 아이러니가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7.30 19:42
    No. 28

    해체되든지 말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7.30 19:44
    No. 29

    수고님// 우스갯소리 마냥 우리가 티아라를 '부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화영은 풀려나왔지만 '누가 힘들어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라는 광수네 협박때문에 적극적으로 해명할 수도 없는 입장이죠. 당연히 재판 결과가 나오기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자고 할 상황도 아니란겁니다.

    다쳐서 무대에 못서는걸 여럿이서 의지박약으로 몰아갔다면 이건 1대 다수의 갈등일까요 괴롭힘일까요. 그리고 혹시나 화영이 대중은 알 수 없는 원인을 제공했다 치더라도 왕따를 시전한 멤버들의 잘못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왕따당할짓을 하니까 괴롭혀도 된다는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니까 강간을 당하지와 비슷한 수준의 헛소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7.30 19:58
    No. 30

    <a href=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0730193705820 target=_blank>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0730193705820</a>

    이에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 없는 사실'이라는 짤막한 말로 김광수 대표의 발표를 반박했다. 그러나 김광수 대표는 다시 화영이 지난 금요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돌발행동을 했고, 이 때문에 효민이 무대에서 실수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집으로 돌아가던 중 팬들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목발을 집어 던진 후 주저앉아 이를 통제하려는 매니저를 협박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사실 보도자료를 받은 기자들은 의아하다는 입장이다. 지난주에는 가요담당 기자들이 티아라의 일본 콘서트 때문에 출장에서 오고 있었고, 국내에 있던 기자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지산밸리록 페스티벌'를 취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뮤직뱅크'에는 거의 기자가 가지 않은 상황이었다. 당시 '뮤직뱅크'에 간 기자 역시 "화영이 엠프 같은 것 위에서 울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만 전했다. 물론 다수의 기자들이 잘 모르는 기자가 현장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화영의 행동에 신뢰도를 부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
    정황 증거로 적절한 광수네 후속조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2.07.30 20:07
    No. 31

    광수는 예전부터 말 많았는데 현판에 나오는 쓰xx 기획사 사장들과 다를바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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