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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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떻게 하나. 드립을 칠까 감탄을 할까 놀려볼까. 어쩌죠? 세 개를 한 번에 해야하나?
안생사랑님 네? 패러디님 이건 아닙니다- 셋다 아니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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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 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화학에서는 원소의 반응을 빠르게 하거나 더 크게 하기 위한 촉매라는 것이있지요. 여기선 한자 선생님의 그 말씀이 친구분의 마음에 촉매 역할을 한다고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동성에게는 표현이 어려울텐데... 용기가 대단하군요. 또한 데스노트님의 둔함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한자를 1시간 30분 수업이라.....
그런데 이 대화는... "너! 내가 싫어?" "아니..." "그러면 같이 가! 싫으면 집에 가고..." 우엌ㅋㅋㅋ 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화닼ㅋㅋ
건천님 음? 패러디님 뭐가 둔해요?! 제가 얼마나 예민한데! 배금주의님 ..길다는건가요 짧다는건가요?;;;; 패러디님 뭐가 상상할수없는 대화예요?!
아 살짜쿵 꼬아논 장난을 못알아들으시다니... 둔한 거 맞네요 뭐
실화였군요.... 읽었을 땐 연애소설인줄 알았는데..
성장드라마가 떠오르는군 왜일까요... ;; 이런거 보면서 자꾸 흐뭇해지면 나이 먹었다는 증거인데...... 엄청 절망적이거나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데노님 ㅎㅎ
패러디님 쳇 저 안둔해요- 취도인님 네? 연애요?!?! 대학생님 ..토닥////근데 심각하다니..;;첩 네! 고마워요!
앜ㅋㅋ 역시 못알아들으시네ㅋㅋㅋ 이래도 둔하다고 할거여요? 아 귀엽... 어린 동생을 보는 듯 해서 더 놀리고 싶어지네요ㅋㅋㅋ
패러디님... 보는듯한게 아니라 보시고 있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눈앞에서 보고 있진 않겠지만.
반올림이 생각나네 아아 아련한기억
끄으응.. 그게 뭔데욧!!! 건천님 맞아요! 동감! 미존이님 흐음? 반올림..아 그거 국어교과서에 나오던데요!!
아... 이제 반올림이 국어교과서에서나 보이는 유물이 된건가...
거 건천님 에..그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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