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외판타지는 대중적으로도 유명하지만, 해외무협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으니까요. 차라리 영화가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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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좀 믿고볼수있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판타지에비해 만족할만한 책이 확률적으로 좀 더 많은듯해요.
공포소설은 퇴마록 나오던 시기에 통신 연재로 고양이 여인숙이나 어느날 갑자기 등등이 흥했던 이후로 썰렁했었으니까요. 사실 이끼가 뜬게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됩니다.
'판타지소설'이라는 용어에 당연히 무협도 포함된다는 인식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
엔띠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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